목록오늘의 생각정리 (32)
JAMONGPROJECT

1. useState에 배열을 추가할 시에 concat을 사용하지 않으면 추가로 데이터가 등록되지 않았음. => 재확인해보니 개발자 도구를 연 상태에서 intersectionObserver의 관찰 대상이 온전히 관찰되지 않아서 일어난 오류 concat과 관련 없음. 3. useState를 useRef에 적용시켰을 때 타입 문제 => 타입 지정 완료 const [target, setTarget] = useState(null); 참고자료 : https://velog.io/@minseok_yun/IntersectionObserver%EB%A1%9C-%EB%AC%B4%ED%95%9C-%EC%8A%A4%ED%81%AC%EB%A1%A4-%EB%A7%8C%EB%93%A4%EA%B8%B0
import { AiOutlineClose } from '@react-icons/all-files/ai/AiOutlineClose'; cdn에서 가져옴 import { IconName } from "react-icons/io/IconName "; indicator -> 캐러셀 버튼 이름 무난한 UI를 짜고 후에 재미요소를 추가하는 방식이 진행이 빠르다. 오늘의 깨달음!
https://wook-2124.tistory.com/14?category=892561
1. 나는 필기를 하면서 개념정리하는 시간을 갖지 않으면 공부한다는 느낌이 안든다. 그래서 반드시 필기를 해줘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 느껴서 따로 필기 시간을 꼭 가져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2. 같은 장소에서 계속 공부를 하려니 답답하고 지루해지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을 느꼈다. 예전에는 정신력으로 버텨야지 라는 생각을 했지만, 개발 공부를 하고 최적화에 대한 생각을 하며, 개발 공부가 장소에 구애를 덜 받는다는 점을 생각해서 카페나 다른 새로운 장소에서 공부를 하며 리마인드를 하게 되었다. 3. 엘리스에서 리액트 파트 공부를 하는 주간이 되었을 때, 주어진 시간에 비해 공부 시간이 턱없이 부족함을 느꼈다. 월, 수에는 실시간 강의를 들었어야 했는데, 이 시간이 시간 대비 공부량이 너무 적어 커리..
개발자는 뭐하는 직업이야? 라는 질문에 대해 고민해보았다. 굉장히 즐거운 고민의 시간이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일차원적인 이미지는 '프로그래밍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 이었다. 나의 목표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이므로 JAVASCRIPT를 바탕으로 웹 페이지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소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좀 더 딥하게 고민을 해봤다. 최근에 어느 대기업 CEO의 인터뷰 영상에서 개발자가 하는 일이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과거 개발자였던 그 CEO는 한 예시를 들어주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지루하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 방법을 비교하였다. 첫째는 엘리베이터의 이동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기술적 보강을 하는 것 두번째는 엘리베이터 앞에 거울을 설치하는 것 그 때는 ..
인간이 해낸 가장 위대한 발명 중 하나는 기록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인간이 땅 위에 모습을 드러낸 이래로 그림, 활자, 소리 등을 이용하여 오랜 기간동안 지식을 축척하고 대물림해왔다. 그리고 그러한 정보의 압축도는 시대가 지날수록 점점 높아지고 있다. 벽에 그리던 커다란 벽화에서 종이책으로, 그러다 플로피 디스크, CD, USB를 거쳐 클라우드에 이르렀다. 더 많은 정보를 더 적은 공간에 담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데이터 사이언스라는 형태로 폭발하게 되었다. 요즘 사람들의 스몰토크 주제로 MBTI를 빼놓을 수 없다. 사람의 성격을 16가지 유형으로 분류해놓았고, 제법 들어맞는 부분이 있기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밖에 없었다. MBTI가 과학적이나 과학적이지 않냐에 대해서 ..
내 나이 31. 많은 나이는 아니라고 하지만 점점 떨어져가는 체력을 실감하게 되는 나이다. 정확히 작년 이맘때부터 천천히 운동을 시작하고 지금은 주 3회 이상은 운동을 하고 있는데 작년 이전에 내 체력이 말이 아니었어서 조금만 운동했는데도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60kg이었던 내 체중은 현재 72kg이고, 만성으로 달고 다녔던 라운드숄더나 일자목도 많이 호전되었다. 몸으로 느껴지는 변화 덕분에 꾸준히 동기부여가 되어 지금까지 운동을 하고있지만 처음에 비해 습관성 운동이 되어버려서 큰 변화는 없는 것 같다. 엘리스 부트캠프 3일차인 오늘 10시부터 6시까지의 빡빡한 강의 일정에 집중하고나니 한창 공부하던 10대 20대 때의 나와 다르게 체력이 부친다는 것을 느꼈다. 분명히 운동을 하고 있는데도 그 때의 ..
즐겨보는 과학 유튜브 채널 SOD에서 지구에게도 마음이 있다는 흥미로운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제목을 통해 어느정도 내용을 유추할 수 있었지만 그런 발상을 해낸 것에 대해 대단하다고 느꼈다. 집단 지능의 대표적인 예인 개미에 대해 생각해보면 일반적인 곤충에 대한 부정적 관념들, 이를테면 징그럽다. 불쾌하다. 더럽다. 등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반면 개미는 부지런하고 체계적이다라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해충과 익충 중 어느쪽이냐 하면 익충 쪽에 훨씬 가까운 곤충이다. 또, 많은 지성인들이 개미에 대해 찬양하고 고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역시 개미라는 작품을 대표작으로 가지고 있다. 컴퓨터 공학에서도 개미 군체의 집단지성을 연구하여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연구한다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