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SW 엔지니어 트랙 시작

서울 팀보다 일주일 연기된 채로 부트캠프가 시작되었다.

기존보다 사람이 좀 빠진 것 같았다.

 

10시부터 12시까지 수업하고 점심시간을 가진 뒤 3시까지 이론 수업을 하고

3시부터 6시까지는 실습을 진행했다.

 

미리 게시판 클론 코딩을 하고 수업을 들었던 게 예습 효과가 컸던지

크게 어려움 없이 수업을 소화할 수 있었다.

미리 공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래는 오늘 이론 수업 중에 제작한 이력서 페이지

 

css 사용에 꽤 능숙해진 것 같다.

그리고 디테일하게 공부하면 할수록 재밌고 어려운게 css인 것 같다.

얼른 자바스크립트랑 리액트도 배워서 그럴듯한 페이지를 만들어보고 싶다.